분석 “BTC, $70,000 돌파 전까지 박스권 횡보...분석 무의미"
암호화폐 투자 컨설팅업체 퀀텀이코노믹스(Quantum Economics) 창업자 마티 그린스펀(Mati Greenspan)이 코인텔레그래프와의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이 7만 달러를 돌파할 때까지 분석가들의 시장 예측은 오히려 더 많은 혼란을 야기할 수 있다. 차트를 보면 비트코인은 5만 달러에서 7만 달러 사이에서 박스권을 형성하고 있을 뿐이며, 이 범위 내에서의 움직임은 중요하지 않다”고 분석했다. 또 다른 익명의 애널리스트 요다(Yoddha)는 “비트코인은 현재 박스권에서 강세 패턴을 지속적으로 형성하고 있으며, 이 박스권을 벗어나면 신고가를 경신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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