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퀀트 수석 애널리스트 줄리오 모레노(Julio Moreno)는 "이더리움 유통량이 계속해서 늘고 있다. 총 공급량은 3월 6일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 덴쿤 업그레이드는 거래 수수료를 낮추는 효과를 가져왔지만, 이더리움 인플레이션을 다시 일으켰다. 다시 디플레이션으로 돌아가려면 네트워크 활동이 3~4배 늘어나야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