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싱 스캠으로 1155 WBTC 탈취한 해커, 피해자 주소로 51 ETH 전송
엠버CN이 X를 통해 "지난 4일 피싱 주소를 이용해 1,155 WBTC를 탈취한 해커그룹이 피해자 주소로 51 ETH(약 15만 달러)와 함께 '텔레그램으로 연락하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앞서 1155 WBTC 규모 자금을 도난당한 피해자는 자금의 90%를 상환하고 10%를 보상으로 가져가라는 메시지를 보낸 바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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