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에 따르면 폴라리스쉐어(POLA) 개발사인 폴라리스오피스가 세계 최초로 온디바이스 오피스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인공지능 업스테이지와 협력했으며, 폴라리스 오피스 소프트웨어 거대언어모델 솔라를 탑재했다. 첫 탑재는 애플 맥(Mac) 운영체제(OS)가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