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퀀트 CEO "BTC 수수료 비중 확대...펀더멘털 강화"
크립토퀀트 CEO 주기영이 X를 통해 "비트코인 기반 앱 개발은 채굴자들의 수입원을 크게 변화시켰다. 2년 전 블록 보상(block subsidy) 비중의 1%였던 트랜잭션 수수료는 이제 전체의 7% 이상을 차지하고, 지난 4주 동안 이같은 움직임이 지속됐다. 이는 잠재적으로 네트워크 펀더멘털을 강화할 수 있다"고 전했다. 그가 첨부한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5일 기준 BTC 블록 보상은 2,760만 달러로 77.75% 비중을, 트랜잭션 수수료는 790만 달러로 22.25% 비중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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