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억 자금세탁’ BTC-e 설립자 혐의 인정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국 법무부(DOJ)는 40억 달러 자금 세탁 혐의로 구속된 BTC-e 설립자 알렉산더 비닉(Alexander Vinnik)이 혐의를 인정했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2011년부터 2017년까지 BTC-e를 운영하면서 자금 세탁을 벌인 혐의를 받고 있다. BTC-e는 지난 2017년 7월 폐쇄됐고 그는 프랑스에서 체포돼 미국으로 인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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