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에 따르면 카나랩스는 가상자산 거래의 접근성과 효율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SK텔레콤과의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SKT는 자사의 가상자산 지갑 'T 월렛'에 카나랩스의 위젯과 크로스체인 애그리게이터 SDK를 통합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T 월렛 사용자는 9개의 다른 체인에서 토큰을 원활하게 교환할 수 있으며, 지갑 내에서 직접 EVM과 비 EVM 배경을 연결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