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BTC, $59,000 이탈 시 조정 폭·기간 길어질 수 있어"
크립토퀀트 기고자 맥디(MAC_D)가 "비트코인이 59,000 달러를 이탈하는 경우 시장 조정의 폭과 기간이 길어질 수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59,000 달러는 대량 롱 포지션이 청산됐던 가격대로, 지난 3월부터 3,000만 달러 상당 롱 포지션 청산이 8번이나 발생했다. 이는 시장 참여자들에게 주요 심리적 지지가격이 된다. 또 59,000 달러는 6개월 미만 단기 보유 주소들의 평단가로, 이는 주요 지지·저항이나 가격 추세 기준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코인마켓캡 기준 BTC는 3.59% 내린 58,518.00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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