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토큰 어그리게이터 삿스크리너(SatScreener)가 X를 통해 프리 시드 라운드에서 50만 달러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해당 라운드는 소라벤처스가 주도했으며, 비트코인 프론티어 펀드, UTXO, 알렉스 랩, BH벤처스, 문워커캐피털이 함께 참여했다. 투자금 사용처는 밝혀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