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그램 창립자 "VC 투자 불필요... 수억달러 BTC·법정화폐 보유 중"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텔레그램 메신저 창립자인 파벨 두로프(Pavel Durov)가 "텔레그램 운영 방식에 대한 외부의 영향을 막기 위해 벤처캐피털(VC) 투자를 피하고 있다. 현재 수억 달러의 법정화폐와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프로젝트와 회사를 100%의 소유권으로 운영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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