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커뮤니티, DAI 위험 파라미터 0%로 조정 제안
암호화폐 대출 프로토콜 아베(AAVE) 커뮤니티가 DAI의 위험 파라미터(매개변수)를 0%로 조정하자는 내용의 ARFC 제안을 상정했다. 제안자인 마크 젤러(Marc Zeller)는 "최근 메이커다오의 D3M(Dai Direct Deposit Module) 부채 한도 상향으로 DAI 대출이 크게 증가했다. 파라미터 조정을 통해 DAI와 관련된 잠재적 리스크를 최소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D3M은 해당 프로토콜에서 DAI를 직접 발행하고 D3M 볼트 담보로 aDAI를 보유할 수 있는 모듈이다. 메이커다오는 스파크렌드 D3M 부채 한도를 지난해 11월부터 지속 상향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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