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CP캐피털 "BTC, 대규모 선물 청산으로 하락폭 키워"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싱가포르 소재 암호화폐 거래 업체 QCP캐피털이 "비트코인의 이번 하락 속도가 빨랐던 이유는 바이낸스와 같은 개인 투자자 중심 거래소에서 대규모 청산이 발생해 무기한 선물 펀딩 비율이 강세 편향에서 보합세로 돌아섰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이번 움직임에 따라 BTC 현물 가격은 다시 6만~7.2만 달러 박스권으로 돌아왔다"고 덧붙였다. 코인마켓캡 기준 BTC는 4.59% 내린 66,412.61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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