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암호화폐 해킹 피해 $1.8억 규모
블록체인 보안업체 펙실드에 따르면 올해 3월 암호화폐 해킹 건수가 총 30건 이상인 것으로 집계됐다. 피해 규모는 1억 8,729만 달러 수준으로 전월 대비 약 48% 줄었다. 이 기간 피해 자금 중 9,880만 달러만 회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사례로는 먼처블(6,250만 달러 상당), 프리즈마 파이낸스(1,160만 달러 상당), 큐리오인베스트(1,600만 달러 상당) 등이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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