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업체 "올해 프라이빗 키 유출 피해액 $2.37억"
블록체인 보안 업체 서틱(CertiK)이 공식 채널을 통해 "올 들어 현재까지 프라이빗 키 유출로 인해 2.37억 달러 규모 손실이 나타났다"고 전했다. 이는 지난해 1분기(1,880만 달러)에 비해 1,160% 늘어난 수치다. 보고서에서 언급된 올해 주요 프라이빗 키 유출로 인한 자금 손실 사례로는 △리플 공동 설립자 크리스 라센의 개인 지갑 해킹 △엔에프프롬프트(NFP) 스마트 컨트랙트 해킹 △모자이크파이(Mozaic Fi) 익스플로잇 등이 꼽혔다.
Comment
Recommend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