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비즈니스 기자 "美 국무부, 나이지리아 구금 바이낸스 직원 지원 중"
폭스비즈니스 기자 엘리노어 테렛(Eleanor Terrett)이 X를 통해 "바이낸스 직원들을 구금하고 있는 나이지리아와 관련 미국 국무부에 의견을 요청한 결과, 적절한 모든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 중이라는 답을 들었다"고 전했다. 나이지리아 정부는 지난달 바이낸스의 금융 범죄 컴플라이언스(규제 준수) 책임자인 티그란 감바리안(Tigran Gambaryan), 아프리카 지역 담당자 나딤 안자르왈라(Nadeem Anjarwalla) 등 2명을 구금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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