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써차이징에 따르면 3월 20일 19시부터 판매를 시작한 탈중앙화 클라우드 인프라 업체 애티르(Aethir)가 진행한 노드 세일이 1시간 만에 완료됐다. 애티르는 티어 1부터 23까지 가격을 차등해 노드 세일을 진행했으며 총 6500만달러를 모금했다. 애티르는 지난해 7월 해시키가 주도하고 애니모카브랜드 등이 참여한 프리 시드 A 라운드에서 900만 달러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