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벨에 따르면 빗썸코리아가 이사회 재편과 사명 변경을 추진한다. 실소유주 이정훈 전 의장이 빗썸코리아 이사회에 참여할 예정이다. 법인명은 빗썸코리아에서 빗썸으로 변경할 전망이다. 현재 추진 중인 IPO를 위한 작업으로 풀이된다. 빗썸코리아는 이달 29일 주주총회를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