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호들에 따르면 비트멕스 공동 설립자 아서 헤이즈(Arthur Hayes)가 유튜브 채널 엠파이어에 출연해 “암호화폐 강세장은 이제 막 시작됐다. 이제 많은 사람들이 퇴직계좌를 통해 BTC 현물 ETF를 포트폴리오에 할당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아직 재밌는 시장은 시작되지도 않았다. 그간 일부는 쓰레기 코인으로 10배 수익을 올렸겠지만, 이제 1000배 수익도 노려볼 수 있다. 우리는 아직 정점에 도달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