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리플 주요 의견서 제출 데드라인 연장
유투데이에 따르면, 현재 법적 공방 중인 리플(XRP)과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의 레머디 브리핑(remedies briefing) 데드라인이 연장됐다. 레머디 브리핑은 판결 전 주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원고와 피고가 법적 근거와 함께 원하는 해결책을 제안하는 절차다. 제임스 필란 변호사에 따르면, SEC의 준비서면(opening brief) 제출은 3월 22일, 리플의 반대의견서(opposition brief) 제출은 4월 22일, SEC의 답변서(reply brief) 제출은 5월 6일까지로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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