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100' BTC 고래, 하루 700 BTC 매집...채굴량 80% 흡수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HODL15캐피털(@HODL15Capital)은 "트랜잭션마다 100 BTC씩 사는 '미스터100' 주소가 비트코인 현물 ETF와 경쟁하고 있다. 3월 13일(현지시간) 이 주소는 700 BTC를 매수해 일일 채굴량의 80%를 흡수했다. 이 주소는 미국 ETF와 관련이 없다. 중동 억만장자, 업비트 주소라는 주장이 제기됐지만 확인된 건 없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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