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법원, $400만 규모 BTC 자금세탁 남성에 127년형 선고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라스베가스 소재 한 인터넷 서비스 제공업체 CEO 마틴 미즈라히(Martin Mizrahi)가 자금세탁 등 혐의로 127년형을 선고받았다. 그는 비트코인을 이용해 400만 달러를 세탁한 혐의를 받는다. 아울러 그는 멕시코 카르텔의 범죄자금을 세탁하는데 도움을 주는 과정에서 이같은 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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