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 프로토콜 "해킹된 적 없다...자금 안전"
블록체인 보안업체 블록섹(Blocksec)이 디파이 프로젝트 f(x) 프로토콜이 해킹을 당했다고 지적한 데 대해 f(x) 프로토콜이 "우리는 해킹을 당한 적 없으며 모든 자금은 안전하다. 일주일 전 발견한 버그는 이미 수정 완료했고, 버그로 2.8 ETH 손실을 본 이용자에게 이미 배상했다"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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