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포스트에 따르면 미쓰비시UFJ 신탁은행과 라쿠텐 증권 등 총 7개사가 공모형 증권형토큰 사모채권 발행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사모채권 발행에는 MUFJ 산하 스테이블코인 플랫폼 프로그맷(Progmat)을 활용할 예정이며, 채권 공모는 개인 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채권 이자로는 라쿠텐 측이 발행하는 전자화폐 ‘라쿠텐 현금'이 지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