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비트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토르체인(RUNE)의 현물 및 선물 거래 페어를 계속 지원한다고 공지했다. 바이비트는 지난 16일 RUNE을 상장 폐지한다고 공지한 바 있다. 바이비트는 "토르체인 메인넷을 통해 RUNE을 직접 입출금할 수 있도록 작업 중"이라고 부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