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이 '사실상 기준금리'인 대출우대금리(LPR)를 동결했다. 인민은행은 20일 공시를 통해 1년 만기 LPR을 3.45%로 동결한 반면, 5년 만기 LPR은 3.95%로 25bp 인하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