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바이낸스 BTC 선물 미결제약정(OI)이 3개월 만에 CME(시카고상품거래소)를 추월하고 점유율 1위를 탈환했다. 바이낸스 BTC 선물 OI는 105,000 BTC, CME는 101,000 BTC 상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