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BTC, 알트코인 대비 가격 우위 높아져...거래소 잔량은 공급량의 5.3% 불과"
암호화폐 온체인 분석 플랫폼 샌티멘트가 X를 통해 "비트코인이 45,000 달러까지 상승하면서 알트코인 대비 가격 우위도 높아지고 있다. 트레이더들은 3주 연속으로 회의적인 심리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거래소 내 BTC 잔량은 전체 공급량의 5.3%에 불과했다. 이는 2017년 12월 이후 가장 낮은 비중"이라고 전했다. 코인마켓캡 기준 BTC는 2.17% 오른 45,288.1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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