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암호화폐 결제 앱 우비트(Oobit)가 2500만 달러 규모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라운드는 테더의 투자 부문 CMCC 글로벌의 타이탄펀드, 468 캐피털, 아나톨리 야코벤코 솔라나(SOL) 공동 설립자가 주도했다. 구체적인 투자금 사용처는 알려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