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BTC, 엘리어트 파동 관점 1분기 말 $50,000 돌파 전망"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암호화폐 금융 서비스 업체 매트릭스포트의 리서치 총괄이자 10X리서치 설립자 마르쿠스 틸렌이 최근 투자자 노트를 통해 "엘리어트 파동 관점에서 비트코인 가격은 최근 4파 조정을 마무리하고 상승 임펄스 파동인 5파가 시작됐다. 상승 5파가 완성되면 비트코인 가격은 1분기 말 52,671 달러까지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그는 "지난해 연초부터 시작된 엘리어트 파동 패턴으로 볼 때 최근 49,000→38,500 달러 하락은 일시적인 되돌림이며, 4파 조정이 완성됐음을 의미한다. 5파 상승이 시작됐다고 가정할 때 43,000 달러 상방은 매수 포지션을 잡기 적절한 가격대"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그레이스케일 GBTC 자본 유출로 인한 매도세가 비트코인 가격에 미칠 수 있는 영향이 감소했고, 구글의 암호화폐 ETF 광고 허용과 증시 호황 등은 비트코인의 상승을 견인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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