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록에 따르면 미국 법원이 암호화폐 스캠 프로젝트 아이콤테크(IcomTech)의 전 CEO 마르코 루이츠 오초아(Marco Ruiz Ochoa)에 대해 징역 5년을 선고했다. 오초아는 암호화폐 채굴을 통한 고수익을 보장했으나 실제 채굴을 하지 않은 혐의로 법무부로부터 기소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