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에 따르면 현재까지 블랙록 등 10개사가 BTC 현물 ETF S-1(S-3 포함) 수정본을 제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래는 코인니스가 정리한 수정본 제출사와 ETF 운용 수수료다. 1.블랙록(0.30%) 2.아크인베스트·21쉐어스(0.25%, 조건부 0%) 3.반에크(0.25%) 4.위즈덤트리(0.50%) 5.피델리티(0.39%) 6.그레이스케일(1.50%) 7.비트와이즈(0.24%, 조건부 0%) 8.인베스코·갤럭시(0.59%, 조건부 0%) 9.발키리(0.80%) 10.프랭클린 템플턴(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