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애널리스트 hitesh.eth가 X(구 트위터)를 통해 암호화폐 프로젝트 가운데 트레저리 규모가 가장 큰 곳은 유니스왑(UNI)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유니스왑의 트레저리 자산 규모는 24억 달러 수준이다. 이어 맨틀(MNT)과 비트다오(BIT)가 각각 20억 달러로 뒤를 이었다. 아울러 4위를 차지한 이뮤터블의 트레저리 규모는 지난 30일 동안 55.3%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