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SEC 위원장 "바이낸스 사용 금지 조치, 내년 3월부터 시행"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필리핀 증권거래위원회 위원장인 켈빈 리(Kelvin Lee)는 지난 11월 28일 발표한 바이낸스에 대한 금지 조치가 권고가 내년 3월부터 정식 발효될 것이라고 밝혔다. 켈빈 리는 "앞서 규제 당국은 암호화폐 거래소에 라이선스 없이 운영하는 것에 대해 금지 조치 권고를 내린 바 있다"며 "해당 조치는 권고가 내려진 시점 후 3개월 뒤에 발효된다"고 설명했다. 해당 조치에 대상이 되는 거래소는 바이낸스 외에도 OctaFX와 MiTrade도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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