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사인, 채무 불이행으로 자산 강제 경매 절차
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디지털자산 인프라 회사 폴리사인(PolySign)이 채무 불이행으로 경매에 부쳐질 예정이다. 앞서 폴리사인은 지난 4월 보트하우스 캐피털(Boathouse Capital)과 담보대출 계약을 맺었으나 상환 만기일까지 대출금을 갚지 못했다. 자산 경매는 내년 1월 5일 진행될 예정이다.
Comment
Recommend Reading
PANews App
Your Web3 Information Offic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