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널리스트 "비트코인, 현물 수요 우위 여전...2016년과 비슷한 상황"
암호화폐 온체인 데이터 분석업체 글래스노드의 수석 애널리스트 체크메이트(Checkmatey)가 자신의 X(구 트위터)를 통해 "사용 가능한 비트코인 현물 공급량(단기 공급량+거래소 잔고)이 총 유통량의 23.8%으로, 역대 최저 수준이다. 또한 시가총액 대비 선물 레버리지(미결제약정 총 가치를 시가총액으로 나눈 값)는 횡보세를 유지하고 있다. 이는 현물 수요가 계속해서 우위를 점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비트코인 시장은 2019년~2021년보다 2016년과 훨씬 비슷한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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