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살바도르 비트코인 고문 출신 "쓰레기 코인 너무 올라...시장 조금 진정돼야"
비트코인 기술 회사 Jan3의 CEO이자 엘살바도르의 비트코인 법정화폐 도입 당시 고문이었던 샘슨 모우(Samson Mow)가 X(구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이 44,000 달러에 머무는 것은 지루하게 느껴진다. 다만 지금 당장은 가격이 하락해도 상관없다. 다양한 쓰레기 코인(Shit Coins)들이 너무 많이 올랐고, 시장은 조금 진정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샘슨 모우는 1년여 전 "BTC는 법정화폐 붕괴로 향후 5~10년 안에 100만 달러를 돌파할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Comment
Recommend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