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CEO "범죄 연루 법정화폐 규모, 암호화폐보다 100배 많아"
리차드 텅(Richard Teng) 바이낸스 신임 최고경영자(CEO)가 자신의 X(구 트위터)를 통해 "암호화폐를 이용한 불법활동으로 인해 암호화폐 산업을 제재해야 한다는 한 은행가의 주장을 들은 적 있다. 하지만 서호주 대학(UWA Business School)의 안드레이 귀즈달스키(Andrzej Gwizdalski) 박사 연구에 따르면 불법활동 연루 암호화폐 규모는 연간 200억달러 수준인 반면 불법활동 연루 달러 등 법정화폐 규모는 연간 3.2조달러로 100배 더 많다. 논의를 다시 시작해야 하지 않을까"라고 말했다.
Comment
Recommend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