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업체 "다수 웹3 프로젝트, 북한 해커에 당해"
슬로우미스트 설립자 Cos(余弦)가 X를 통해 "북한 해커로 추정되는 조직에 의해 다수 웹3 프로젝트가 피해를 입었다. 이 조직은 유명 자본가로 가장해 프로젝트 측과 랜선으로 대화를 나눴는데, 그 과정에서 악성 코드가 숨겨진 파일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해킹을 시도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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