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에 따르면 블록체인 기술 스타트업 블록오디세이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의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 예비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블록오디세이는 이번 ISMS 예비인증 획득을 시작으로, 금융정보분석원(FIU)에 VASP 신고 수리 및 ISMS 본인증까지 단계적으로 차질 없이 준비함으로써 안전한 서비스 환경을 구현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