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리서치 업체 ASXN이 X를 통해 “현재 681만 SOL(약 3억 6,700만 달러)이 JitoSOL에 스테이킹됐다. 이 중 38% 이상의 고객이 지토 클라이언트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솔라나(SOL) 기반 유동성 스테이킹 프로토콜 지토(JTO)의 총공급량은 10억 개이며 에어드롭(10%), 투자자(24.5%), 생태계 개발(16.2%), 커뮤니티 성장(24.3%)에 분배됐다. 10억 JTO는 지난 25일 스냅샷 이전에 기여한 커뮤니티 구성원들에게 에어드랍될 예정이다. 투자자와 핵심 기여자는 각각 전체 공급량의 16.2%와 24.5%를 보유 중인데, 1년이 지나면 할당량의 40% 가까이 비중이 커질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