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살바도르 정부 고문, 아르헨 대통령 당선인과 BTC 관련 논의 예정
비트코인 맥시멀리스트이자 엘살바도르 정부의 비트코인 어드바이저 맥스 카이저가 아르헨티나에 방문해 대통령 당선인과 BTC 관련 계획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워처구루가 전했다. 앞서 아르헨티나에선 친암호화폐 성향의 하비에르 밀레이 대선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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