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아서 헤이즈, 2주간 DYDX $100만 매집해 미실현 수익 $18.6만 추정"
암호화폐 온체인 애널리스트 더데이터너드(The Data Nerd)가 X(구 트위터)를 통해 "비트멕스 설립자 아서 헤이즈가 소유한 것으로 추정되는 주소는 지난 2주간 100만 달러 상당의 DYDX를 매집했다. 매수 평단가는 약 3.32 달러로 추산되며, 현재 그의 DYDX 거래 미실현 수익은 약 18.64만 달러 규모"라고 분석했다. 또 그는 "지난 24시간 DYDX 가격이 30% 이상 상승하며, 마켓 메이커 및 고래 지갑들의 매매 활동이 급증하고 있다. 크립토파이낸스, 윈터뮤트, 앰버그룹, 랜턴벤처스 등 기관과 복수의 고래 지갑들이 DYDX 포트폴리오로 수익을 내고 있다. 결론적으로 이들은 DYDX의 단기 강세를 점치고 있는 것으로 보이지만, 12월 1일(현지시간) 5억 달러 규모의 언락 이벤트는 DYDX 유통량을 2배 가까이 늘려놓을 수 있어 강력한 매도 압력에 주의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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