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 "JPM코인 활용 일일 예금 이체 규모 $100억까지 증가 전망"
JP모건의 블록체인 계열사 오닉스(Onyx)의 최고경영자(CEO)인 우마르 파루크(Umar Farooq)가 블룸버그TV와의 인터뷰에서 "자체 암호화폐 JPM 코인이 처리하는 일일 예금 이체 규모가 향후 1~2년 안에 100억 달러까지 늘어날 수 있다"고 밝혔다. JP모건은 JPM 코인으로 기업 고객의 토큰화된 미국 달러 및 유로화 예금 이체를 지원하고 있다. 앞서 JP모건은 JPM코인을 활용한 블록체인 기반 프로그래밍 가능 결제 시스템을 도입했으며, 향후 활용처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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