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 "NFT 약세장 끝났다... 판매량 증가세 지속 전망"
코인텔레그래프가 복수 전문가들을 인용해 NFT 판매량 증가세 지속을 전망했다. 암호화폐 데이터 분석업체 난센의 지난 6일자 데이터에 따르면 NFT 매출액은 지난 10월 9일 5,600만 달러 수준에서 11월 6일 1.29억 달러로 급증했다. 이에 대해 NFT 마켓플레이스 슈퍼레어(SuperRare) 공동창립자 겸 최고기술책임자(CTO) 조나단 퍼킨스(Jonathan Perkins)는 "NFT 약세장이 지나갔다고 생각한다. 시장 규모는 변동성이 크겠지만 6개월 내에 상승 흐름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 코인W(CoinW) 임원인 소니아 쇼(Sonia Shaw)도 "NFT는 가치있는 물건의 진위를 검증하는 데 있어 산업 전반에 걸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디지털 경제의 필수적인 부분"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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