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선 "폴로닉스 해킹 피해, 운영 수익으로 충당할 수 있는 수준"
해킹 공격을 받은 폴로닉스 거래소의 소유주 저스틴 선 트론 창업자가 자신의 SNS를 통해 "이번 손실이 폴로닉스의 운영 수익으로 충당할 수 있는, 관리 가능한 범위 안에 있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성공적으로 해커 주소와 관련 자산 일부를 식별해 동결 조치했다. 점진적으로 폴로닉스의 입출금을 재개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블록체인 보안 전문 업체들은 이번 해킹 공격의 피해액을 1.2억~1.3억 달러로 추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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