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유동성 스테이킹 토큰 기반 스테이블코인 프로토콜 프리즈마 파이낸스가 X(구 트위터)를 통해 대출 이율을 현행 1%에서 2%로 인상하는 내용의 거버넌스 제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투표는 현재 찬성률 99.04%를 기록하고 있으며 오는 9일 1시 3분(한국시간) 종료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