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널리스트 "BTC 현물 ETF 승인시, MSTR 주식 프리미엄은 반토막”
블룸버그에 따르면 투자은행 TD 코웬(Cowen) 애널리스트 랭스 비탄자(Lance Vitanza)가 "마이크로스트레티지는 9월 현재 158,245개의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으며, 그로 인해 회사의 주식이 기업 가치에 비해 약 30%의 프리미엄을 갖고 있다. 앞으로 몇 달 안에 BTC 현물 ETF가 승인된다면 프리미엄은 15~25%로 줄어들 수 있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BTC 현물 ETF가 승인되면 비트코인 가격은 상승할 것이고, 결과적으로 MSTR 주가도 상승하면서 프리미엄 감소를 상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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