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이더리움 고래 트랜잭션, 6개월만 최다”
핀볼드가 암호화폐 온체인 분석 플랫폼 샌티멘트(Santiment)의 데이터를 인용, “24일(현지시간) 이더리움(ETH) 고래의 10만 달러 이상 (온체인) 트랜잭션 수가 6,049건으로 6개월 만의 최다치를 기록했다. 이에 반해 거래소 ETH 잔고 비중은 2015년 7월 이후 가장 낮은 8.41%로 떨어졌다”고 설명했다. 이를 두고 유명 암호화폐 분석가 코인키드(CoinsKid)는 “이더리움이 폭발적인 랠리를 펼치기 전 마지막 준비 중”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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