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자산운용사 반에크의 디지털자산 전략 총괄인 가버 거백스(Gabor Gurbacs)가 X(구 트위터)를 통해 "스테이블코인 시장 규모는 1240억달러다. 스테이블코인과 실물자산 토큰의 잠재력은 작지 않다. 토큰화 자산은 비트코인과 스테이블코인으로 결제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