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버CN에 따르면 지난 3월부터 8월까지 블러(BLUR)와 DYDX를 매집해온 특정 고래 주소(0x06c로 시작)가 최근 BLUR, DYDX를 매도하기 시작했다. 엠버CN은 "해당 주소는 5개월 동안 평단가 0.4628 달러에 총 2,625만 BLUR를, 평단가 2.38 달러에 495만 DYDX를 매집했으며 지난 19일 200만 BLUR(40만 달러 상당)를, 23일부터 25일까지는 150만 DYDX(322만 달러 상당)를 바이낸스에 입금했다"고 설명했다.